[스포츠타임 현장] 김한수 감독, “헤일리, 자기 공 던져주길”
작성일: 2019.03.26 17:44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제 관심은 또 하나의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28)로 향한다. 헤일리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와 경기에서 올 시즌 첫 등판을 갖는다.
전문가들은 “올해 삼성의 외인 원투펀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그만큼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헤일리 또한 마찬가지다. 타점이 높고, 공을 끝까지 끌고 나오는 능력이 있어 까다롭다는 분석이 줄을 이었다. 빠른 공도 가지고 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까지의 흐름도 좋았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부담 없이 던져주길 바랐다. 맥과이어가 개막전에 실패한 것도 부담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김 감독은 “맥과이어가 첫 판에 부진해서 헤일리도 부담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부담을 가지지 않고 자기 공만 던져주면 좋겠다. 그러면 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4일 창원 NC전서 결승 내야안타를 친 김상수는 수비 도중 오른 어깨에 타박상을 입어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결승타 당시 슬라이딩과는 크게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 감독은 “타박상이라 큰 부상은 아니다”면서도 “하루 이틀 정도는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3루수 이원석도 허리가 조금 좋지 않아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3루수에 최영진, 2루수에 손주인이 선발 출전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