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홈런인데…' 美 언론 "강정호 불확실해…시범경기 성적 의미 없어"
작성일: 2019.03.25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CBS스포츠가 25일(한국 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9시즌을 전망하며 "강정호의 2019년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언급했다.
강정호는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7호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 시범경기 타율은 0.238가 됐다.
매체는 "지난 오프 시즌 강정호는 1년 3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그는 2015년과 2016년 2년 동안 OPS+(조정 OPS) 125를 자랑하는 반면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내줬다. 확실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구단은 강정호를 믿고 있다고 봤다.
CBS스포츠는 "스프링 트레이닝 기록은 의미가 없다. 그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빼어난 장타력을 올렸다고 이 글에 쓰지 않는다"고 했다.
매체는 "스포츠라인에 따르면 2019년 강정호 예상 성적은 타율 0.265 출루율 0.332 장타율 0.437 97경기 출전 13홈런이다.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그보다 더 많은 게임을 뛸 수 있길 바랄 것이다. 강정호가 다치거나 녹슨 것을 떨칠 수 없다면, 콜린 모란에게 의지하게 될 것이다. 모란은 나쁘지 않다"며 강정호에게 물음표를 달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