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박미희 감독 "이재영 체력 멀쩡…잠 많이 자면서 비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천, 조영준 기자] 10년 만에 V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다.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는 27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4차전에서 맞붙는다.
3차전까지 흥국생명은 2승 1패로 앞서있다. 1승만 추가하면 2008~2009 시즌 우승 이후 10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다.
3차전까지 흥국생명의 기둥 이재영은 매 경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공격은 물론 수비와 리시브까지 책임지는 이재영의 비중은 매우 크다.
이재영의 체력 문제에 대해 박 감독은 "체력은 멀쩡하다. 잠을 많이 자면서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 톰시아에 대해서는 "톰시아는 (우승 하겠다는) 의지로 불타고 있다"고 말했다.
3차전에 투입된 미들 블로커 김나희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김나희의 기용 여부에 대해 박 감독은 "김나희와 이주아를 적절하게 기용할 것"이라며 "높이는 이주아가 좋다. 두 선수 모두 컨디션이 좋은데 몸 푸는 것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