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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X앤디X김성주X조보아, 완벽한 임무 분담에 '도시락프렌즈' 대성공[종합S]

작성일: 2019.03.28 00:23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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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거제도 도시락집 사장이 일일휴가를 떠났다.

27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앤디·김성주·조보아가 거제도 도시락집 일일도우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제도 도시락집 사장이 백종원의 배려로 일일휴가를 떠났다. 사장 대신 장사에 나선 것 골목식당 MC진이었다. 솔루션에 나서야 하는 백종원을 제외하고 김성주와 조보아가 각각 김밥과 홀서빙을 맡았고, 백종원의 수제자인 신화 앤디가 힘을 보탰다.

조보아는 초반, 김밥 말기를 어려워했으나 이내 감을 잡고 야무지게 TOT김밥을 완성했다. 앤디는 처음 도전하는 거미새 라면이었으나, 도시락집 일일 팀장을 맡은 만큼 능숙한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하지만 몰려드는 주문에 주방은 혼란에 빠졌다. 조보아는 김밥 옆구리를 터트렸고, 앤디는 물 조절에 실패했다. 김성주는 기다리는 시간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MC로서 입담을 발휘했다. 서로의 자리에서 외길을 판 만큼 서서히 장사 스킬이 늘어났지만 역부족이었다.

지친 이들을 위한 솔루션을 마친 백종원이 등장했고, 새로운 역할 분담으로 밀린 주문을 해결해 '백대표'의 위엄을 보였다.

백종원은 저녁장사에 본격적으로 투입되었다. '장사의 신'답게 빠른 일처리를 위해 완벽한 세팅으로 점심때와 다른 속도로 홀 서빙을 담당한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거기다 짜장면을 찾는 어린이 손님을 위해 특별한 백종원표 짜장라면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조보아와 앤디 또한 한결 능숙하게 김밥을 말아 순탄하게 장사를 이어갔다.

이들은 역대급 가게 매출로 성공적인 장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앤디뿐만 아니라 강산에 역시 거제도에 등장했다. 강산에는 "거제도 지세포 출신이다"라며 거제도 골목식당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거제도 도시락집에 줄까지 서서 기다린 강산에는 거미새라면을 맛보고 "소주를 생각하는 맛이다. 소주는 없냐"며 얼큰한 맛에 감탄했다.

이어 코다리찜집까지 찾았다. 강산에는 백종원의 솔루션을 마친 칼국수 사리를 코다리찜에 곁들여 먹었다. 코다리찜 맛 역시 강산에의 입맛을 저격했다. 강산에는 또다시 소주를 찾았고, 완벽한 맛궁합에 만족했다.

백종원은 거제도 지세포항 마지막 솔루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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