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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꽃핀 사랑"…박혁권♥조수향, 20세 나이차 커플 탄생할까

작성일: 2019.03.29 09:48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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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혁권(왼쪽)과 조수향.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제공|매니지먼트SH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일간스포츠는 박혁권과 조수향이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박혁권과 조수향이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이 사생활을 잘 오픈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솔직하고 숨김 없는 성격이라 지인들에겐 교제 중인 사실을 자연스럽게 얘기했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박혁권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해당 보도를 보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971년생 박혁권과 1991년생 조수향은 20세 나이 차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에도 연기라는 공통분모로 대화가 잘 통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박혁권은 1993년 소극장 '산울림' 단원으로 연기를 시작해 MBC '하얀거탑', JTBC '아내의 자격',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서 뛰어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KBS2 '후아유-학교 2015', MBC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다. 특히 '후아유-학교 2015'에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배심원들'에도 출연한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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