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포그바↔베일 혹은 크로스, 맨유 레알에 충격 제안 준비

작성일: 2019.04.01 12:02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베일(좌)-포그바(가운데)-크로스(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폴 포그바를 레알 마드리드에 쉽게 넘기진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레스 베일과 토니 크로스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생각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코너를 통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포그바가 레알로 떠난다면, 맨유는 베일 혹은 크로스를 포그바 이적에 요구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잠잠했던 포그바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레알은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이후 무너진 팀을 재건하려 한다.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겼고 영입 전권을 부여했다.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 에당 아자르 등 많은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연결됐다. 이 중에는 포그바도 있다. “포그바를 좋아한다. 레알에 오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는 지단 감독의 한 마디가 유럽 언론을 흔들었다. 스페인 쪽에서는 미노 라이올라가 포그바 이적을 준비한다는 보도가 나온다.

맨유는 포그바를 쉽게 보내지 않을 생각이다. 기본적인 입장은 이적 불가(Not For Sale)지만, 보내야 할 경우 스왑딜을 제안할 계획이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일과 크로스가 맨유 영입 명단에 있다.

현지에서는 베일에게 설득력을 가진다. 맨유는 과거부터 베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데이비드 모예스 시절과 조세 무리뉴 시절에 베일 영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만약’ 포그바가 레알로 떠나면 역대급 연쇄 이동이 될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