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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3연패' 안데르센 감독 "콩푸엉 최선 다했다, 마무리가 아쉬웠을 뿐"

작성일: 2019.04.03 21:44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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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 유나이티드 욘 안데르센 감독



[스포티비뉴스=인천, 이성필 기자] "부상자들이 빨리 돌아왔으면 한다."

허망한 패배에 욘 안데르센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재정비를 강조했다., 

인천은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5라운드 대구FC전에서 0-3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인천은 11위로 밀려났다. 

안데르센 감독은 "대구가 강한 팀인 것을 알고 있었다. 전반전 경기력이 정말 좋더라. 역으로 인천의 문제점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에 힘들었다. 주축들이 6명 넘게 빠져 경기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오른쪽 측면 수비가 준비되지 않았다.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기분이 좋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후반은 전반보다 좋았다. 대형을 올려 압박했고 수비가 좋았지만, 공격에서 위협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은 뒤 "최대한 빨리 부상자가 돌아왔으면 한다. 시즌은 길다. 이들이 복귀하면 탄탄한 선수 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무고사의 부상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목부상만 있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부상자가 많은 상황에서 무고사까지 빠지면 어려워진다"고 전했다. 

콩푸엉에게 첫 선발 기회를 준 것에 대해서는 "콩푸엉은 최선을 다해 경기했다.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나쁜 경기를 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처진 공격수로 뛰는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수비에서 도움을 주려 노력했다, 미드필드까지 내려왔다.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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