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포든 칭찬 과르디올라 "실바-귄도안-KDB와 경쟁 쉬운 일 아닌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다음 10년 동안 팀에 정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2000년생 미드필더 필 포든에 대한 무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맨시티의 미래 자원이라며 지속적 육성을 약속했다.
포든은 지난 4일(한국시간)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카디프시티전에 깜짝 선발 출전했다. 리버풀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에게 선발 기회를 부여했고 팀도 2-0으로 승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국의 대중지 인디펜던트를 통해 "포든은 어리지만, 잠재력이 있다. 재능을 피울 것이라고 알고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기회 창출도 가능하고 너른 시야는 믿기 어려운 수준이다"며 극찬했다.
기존 1군 선수단과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는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그는 "포든은 늘 선수대기실에 있는 팀원 중 한 명이다. 포든을 신뢰하고 플레이 스타일에도 만족한다. 실력도 좋다. (카디프전에서) 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특별한 자원이다"고 전했다.
포든은 지난해 12월 맨시티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PL이나 해외 이적을 꿈꾸는 것을 막고 육성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경기 시간을 주려고 한다.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데브라이너와 주전 경쟁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포든이 맨시티에 있고 싶어 했다. 성장하는 과정이다. 다음 10년은 팀에게 정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며 무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