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상] 최두호, 크로스 카운터 비법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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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4·팀혼/사랑모아병원)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내방역 부근 김종만짐에서 진행된 종합격투기 클리닉에서 특기인 크로스 카운터 비법을 공개했다.
①잽을 상대방 오른손을 향해 계속 뻗는다 ②상대방의 오른손이 나올 확률보다 왼손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③상대의 왼손 잽이 나오는 타이밍에 오른손 펀치를 걸어서 친다 ④여기서 각자의 궤적이 있는데, 최두호의 경우 스트레이트와 훅의 중간 형태를 그린다 ⑤펀치는 상대의 왼쪽 어깨를 지나 안면으로 향한다
최두호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서울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 출전해 샘 시실리아(29·미국)와 맞붙는다.
그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시실리아의 한 방 단타는 묵직하다. 경험도 나보다 많은, 쉽지 않은 상대다. 그러나 정교한 타격에서 내가 낫다고 평가한다. 준비를 잘하면 분명히 잡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영상] 촬영 송경택 기자/ 편집 배정호 기자 ⓒ스포티비뉴스
[사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
[그래픽] 김종래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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