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송효경, 나비아코리아 '로드걸' 변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송효경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5 NABBA WFF KOREA에 참가하며 자신의 근황을 팬들게 전했다. 입상은 못했지만 도전에 의미를 두고 최선을 다해 재활했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송효경은 지난 5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3의 출전을 앞두고 훈련하다가 워낙 크게 다쳐 충전할 수 없었고 박정은이 대체 선수로 후지노 에미를 상대한 바 있다.
부상 이후 송효경은 치료에 전념했다. 운동선수에게 몸이 재산이기에 당연한 일이었다. 송효경은 "아침에 일어나서 2시간 걷고 밥 먹고 휴식한 뒤 재활 운동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했다. 또한 격투기 운동하고 저녁에 1시간 걷는 훈련을 했다"며 그동안의 재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부상 후 심적으로 많이 침체돼 있었다. 체육관 가족들과 즐겁게 운동하면서 몸도 만들고 나에게는 즐거운 도전이었다. 입상은 못했지만 로드FC 파이터의 자부심을 갖고 출전했기 때문에 기뻤다. 재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빨리 케이지로 복귀하고 싶다"며 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효경이 소속돼 있는 로드FC는 다음 달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6'을 개최한다. '360게임 로드FC 026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7경기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조남진 VS 송민종]
[6경기 헤비급 최무배 VS 마이티 모]
[5경기 헤비급 명현만 VS 데니스 스토니치]
[4경기 페더급 홍영기 VS 허난난]
[3경기 라이트급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2경기 밴텀급 한이문 VS 유안 예]
[1경기 라이트급 정두제 VS 김승연]
[로드FC 영건스 25]
[7경기 페더급 타이런 헨더슨 VS 석상준]
[6경기 웰터급 윤철 VS 카림 보우러씨]
[5경기 밴텀급 최무송 VS 장대영]
[4경기 80kg 계약체중 쿠와바라 키요시 VS 라인재]
[3경기 페더급 양재웅 VS 우에노 토지]
[2경기 플라이급 조인행 VS 정광석]
[1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황도윤]
[사진] 송효경 ⓒ 로드FC 제공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