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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안우연 "그런데 말입니다" 김상중 따라하며 서류유출 현황 보고

작성일: 2019.04.10 22:5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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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뱅커'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더 뱅커'의 안우연이 군고구마를 사먹다 서류 유출 실태를 포착했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연출 이재진)에서는 바쁘게 움직이는 대한은행 감사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보걸(안우연)은 감사팀 멤버들을 소집 후 "그런데 말입니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서보걸은 군고구마를 사 먹다 싸진 종이가 대한은행 문서였음을 포착했음을 일렀다. 이에 노대호(김상중) 감사는 놀라며 "계좌번호가 적혀 있으니, 어떤 지점에서 유출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보걸에게 "너는 야전이 어울리니 계속해 밖에서 뛰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사채용 최종 책임자가 된 도정자(서이숙)는 채용 의뢰를 받은 내정자를 위해 편파적인 면접을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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