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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서산 쪽갈비집 시식 "냄새 심하다"…백종원 "심각하다" 경악

작성일: 2019.04.10 23:2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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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백종원과 정인선이 쪽갈비 김치찌개집에 당황했다.

10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솔루션이 시작되었다.

백종원은 서산 해미읍성 쪽갈비 김치찌개집에 방문했다. 뚝배기 불고기와 쪽갈비 김치찌개를 맛보던 백종원은 고개를 갸웃거리다 정인선을 호출했다.

정인선은 하루에 두 번이나 호출한 백종원에 당황하며 가게로 나섰다. 정인선은 곱창 다음으로 게장을 좋아한다며, 반찬으로 나온 칠게장을 맛보았다. 인선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다"고 평하면서도 잘 먹었으나 김성주는 칠게장을 다 먹지 못하고 뱉었다.

백종원은 시식을 앞둔 정인선에게 "먹고 나서도 감사하다고 할까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고, 정인선이 본격적인 시식에 들어갔다. 먼저 쪽갈비를 맛본 정인선은 "입맛이 무딘 편이다. 근데 고기가 좀 된 건가요?"라고 물었다. 냄새가 심해 고기가 오래된 것 같다고 느낀 것. 결국 정인선은 음식을 다 먹지 못하고 내려뒀다.

심지어 가게 안에는 날파리가 날아다니고 먼지뭉치가 돌아다니는 등 위생상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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