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정인선, 서산 쪽갈비집 시식 "냄새 심하다"…백종원 "심각하다" 경악
작성일: 2019.04.10 23:26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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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서산 해미읍성 솔루션이 시작되었다.
백종원은 서산 해미읍성 쪽갈비 김치찌개집에 방문했다. 뚝배기 불고기와 쪽갈비 김치찌개를 맛보던 백종원은 고개를 갸웃거리다 정인선을 호출했다.
정인선은 하루에 두 번이나 호출한 백종원에 당황하며 가게로 나섰다. 정인선은 곱창 다음으로 게장을 좋아한다며, 반찬으로 나온 칠게장을 맛보았다. 인선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다"고 평하면서도 잘 먹었으나 김성주는 칠게장을 다 먹지 못하고 뱉었다.
백종원은 시식을 앞둔 정인선에게 "먹고 나서도 감사하다고 할까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고, 정인선이 본격적인 시식에 들어갔다. 먼저 쪽갈비를 맛본 정인선은 "입맛이 무딘 편이다. 근데 고기가 좀 된 건가요?"라고 물었다. 냄새가 심해 고기가 오래된 것 같다고 느낀 것. 결국 정인선은 음식을 다 먹지 못하고 내려뒀다.
심지어 가게 안에는 날파리가 날아다니고 먼지뭉치가 돌아다니는 등 위생상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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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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