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이끈 이대호 "연패 기간 너무 못해 부끄러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이대호가 웃었다.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10-9 승리와 6연패 탈출을 이끈 뒤 "연패 기간 동안 너무 못해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오늘은 기회에 안타를 쳐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나 준우 아섭이가 많이 쳐야 점수가 나는데 나와 아섭이가 너무 안 좋았다. 지금은 타격감이 좋지 않지만 한번 터지면 또 감이 오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 힘든 경기를 이겼으니 계기로 삼아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연패가 있으면 연승도 있다.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