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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연재 “대중에게 리듬체조를 알릴 기회”

작성일: 2015.09.22 11:51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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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서울, 배정호 기자] “리듬체조를 대중에게 알릴 좋은 기회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추석 연휴 26일과 27일 열리는 ‘메이퀸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 출연한다. 

공연에 앞서 손연재는 22일 양재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손연재에게 해마다 열리는 이 공연은 큰 의미가 있다. 리듬체조가 어떤 스포츠인지 알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공연 형태다. 색다른 내용을 많이 보여 드리려고 해마다 노력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렸다. 

지난해 공연에서 손연재는 발레와 리듬체조가 혼합된 형태의 새로운 내용을 팬들에게 보여 줬다. 이번 공연이 추석에 열리는 만큼 손연재는 또 다른 내용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에 공연이 진행된다.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 보고 싶다. 친구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마르가리타 마문과 아리랑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이 끝나면 손연재는 또다시 훈련지인 러시아로 돌아가 내년에 개최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한다. 손연재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얻었다. 내년 열릴 리우 올림픽은 선수 생활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생각한다. 후회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연재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와 마르가리타 마문은 “갈라쇼에 꼭 참석해 보고 싶었다. 한국 팬들 앞에서 공연을 보여 줄 수 있어서 기쁘다. 다양한 내용들을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영상] 리드믹 올스타 기자회견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김용국

[사진] 웃고 있는 선수들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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