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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서산 곱창집, 아들 실수로 손님들 앉을 곳 잃어…김성주 긴급투입

작성일: 2019.05.01 23:5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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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곱창집 아들의 실수를 김성주가 수습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충청남도 서산 해미읍성에서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곱창집은 문을 열자마자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손님들을 맡은 곱창집 아들은 많은 손님을 한꺼번에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순서대로 테이블을 받아야 하는 철칙을 알지 못하고 한꺼번에 손님들을 받아 홀을 가득 채우는 실수를 했다.

지켜보던 백종원은 "아들이 급식을 하던 분이라 손님을 대하는 게 다른 거다. 회의를 했어야 한다"라며 지적했다. 이에 곱창집 아들은 급하게 번호표를 나눠줬지만 손님들을 방치해 불만이 생기게 했다.

결국 줄이 없어 새로 온 손님들은 갈팡질팡 식당 안에 들어와 앉을 곳 없이 복잡하게 서 있었다. 백종원은 "일단 나가서 손님 정리하고 계산 좀 도와라"며 김성주를 내보냈다.

김성주는 곱창집으로 출동해 아들을 만나 "이건 문밖에서 해결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성주는 번호표를 받은 사람들과 못 받은 사람들을 나눠 줄 세워 정리했다. 더불어 재료 소진으로 손님을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되자 "정중하게 사과드려라"라고 아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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