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 30대 여배우는 누구?…'그알'이 제기한 연예계 마약 의혹[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시킨 작년 11월 김상교 씨 폭행사건이 있던 날 클럽 버닝썬에는 30대 여성 연예인이 있었고, 눈이 충혈되고 침을 흘리면서 40~50대 남성들에게 야광봉으로 툭툭 내리쳤다는 증언을 소개했다. 다른 남성 연예인도 당시 다른 자리에서 술을 마셨으며, 이 남성 연예인은 클럽 MD(영업사원) 사이에서 마약 투약자로 유명하다는 진술도 소개했다. 또 마약 투약 연예인 명단이 담긴 '황하나 리스트'도 다뤘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2017년 말 마카오에서 황하나를 본 적 있다는 제보자 A씨인터뷰를 가졌다. A씨는 아동 성매매 및 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수배된 지인에게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 명단을 주면서 ‘이 걸로 검찰과 거래하라’고 말했다고 제보했다.
A씨는 ‘명단에 누가 있었다고 말은 하던가’는 제작진 질문에 "그 얘기는 안 해줬다. 그 부분이 제일 궁금했는데 말 안 해주더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황하나 리스트에 대한 사실 확인에 나섰고, 황하나의 당시 지인이 올해 1월에 검거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클럽 버닝썬 내에서 만연했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도 다뤘다.
제작진과 만난 버닝썬 관계자는 김상교 씨가 폭행을 당한 당시를 떠올리며 "그날 클럽에는 30대 여배우 한 명이 있었는데 야광봉을 가지고 인사하는 사람들 얼굴을 툭툭 쳤는데, 눈 상태가 달랐다. 충혈이 많이 돼있고 침을 많이 흘렸다"고 한 여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남자 연예인도 당시 다른 테이블에 있었고, 이 배우는 마약 투약자로 평소 유명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날 제기한 연예인의 마약 투약이 경찰 조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런 의혹 제기와 증언이 실제 수사로 이어진다면 연예계에 또 한 번 마약 파문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gyummy@spotvnews.co.kr방송 tv 관련 기사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추천 콘텐츠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