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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측 "버닝썬 행사 참석 안해…허위사실 유포에 강경대응할 것"[공식입장]

작성일: 2019.05.05 12: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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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측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논란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으로 클럽 버닝썬 논란에 더욱 불이 붙은 가운데,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과 버닝썬과의 논란에 선을 그었다. 

5일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 측은 "한효주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버닝썬 논란의 최초 제보자 김상교 씨가 폭행 당한 날 클럽에 협찬을 해준 한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 자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 브랜드는 버닝썬 VIP 자리인 스무 테이블 정도를 다 예약했다고. 

특히 이 회식 자리에는 30대 여배우 A씨도 있었다는 제보자의 증언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클럽에 야광봉이 있었는데 A씨가 그걸로 인사하러 온 사람들 얼굴을 때렸다. 걔가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니지 않느냐. 맞는 사람들은 딱 봐도 40대, 50대였다"며 "A씨가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 눈 상태가 다르다. 충혈된다는 느낌도 있고, 일단 침을 많이 흘린다"고 여배우 A씨의 이상했던 행동을 회상했다. 

방송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에 언급된 화장품 브랜드가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B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또한 30대 여배우로 한효주가 거론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논란이 번졌다. 

이에 대해 한효주 측은 "한효주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한효주 배우는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습니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 한효주 측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논란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곽혜미 기자

다음은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화장품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효주 배우는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습니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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