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메디힐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통산 8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세영(26, 미래에셋)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세영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댈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 버디 3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 낸 김세영은 7언더파 209타로 단독 2위에 오른 찰리 헐(잉글랜드)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세영은 지난해 7월 숀베리크리크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그는 올 시즌 첫 승 및 통산 8번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김세영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그러나 5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그는 15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쳤다.
지은희(32, 한화큐셀)와 양희영(29, 우리금융그룹)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주 LPGA 투어 휴젤 에어 프레미아 LA 오픈에서 우승한 호주교포 이민지(22)도 4언더파로 공동 4위 그룹에 합류했다.
이정은(22, 대방건설) 최나연(32, SK텔레콤)은 중간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인경(31, 한화큐셀)은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박인비(30, KB금융그룹)는 이날 8타를 잃으며 부진했다. 중간 합계 3오버파 219타에 그친 박인비는 공동 46위에 머물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