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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은숙 작가와 또 만났다…차기작 '더 킹: 영원의 군주'[공식입장]

작성일: 2019.05.07 09: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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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선택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민호가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7일 이민호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태양의 후예'를 함께 하며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김은숙 작가와 백상훈 감독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시크릿 가든', '도깨비'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되는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202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다. 

소집해제 전부터 캐스팅 0순위로 꼽혀왔던 이민호는 2013년 방송된 '상속자'로 대박을 터뜨린 김은숙 작가와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열연을 펼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민호는 입대 공백기 이후 김은숙 작가와 함께 배우 활동 2막을 맞이한다. 

▲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선택했다. 제공| MYM엔터테인먼트

화앤담픽쳐스 측은 "이민호와 김은숙 작가는 '상속자들' 이후 두 번째 인연이다. 그만큼 이민호는 신뢰가 있는 배우"라며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더 킹: 영원의 군주'를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의 내가 있다면 당신은 그와 당신의 삶을 바꾸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시기는 미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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