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현장]로버츠 감독 인터뷰 "류현진은 명작(Masterful) 같았다"(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류현진이 단 1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아쉽게 노히트를 놓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이날 투구는 "명작(masterful) 같았다"며 극찬했다.
LA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류현진이 단 1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는 호투와 코리 시거의 만루홈런으로 6-0으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팀 내 최다승인 시즌 5승(1패)째를 챙겼으며 평균자책점은 1.72로 낮아져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2위로 올라섰다. 지난 등판 때 완봉승을 거둔 것에 이어 또 다시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임을 입증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이 "기술적으로 상대팀 타선을 처리했으며 계획대로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나갔다"고 평가 했다. 또한 로버츠 감독은 "8회까지 던지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결정이었고 노히트가 깨진 이후에는 마무리 켄리 잰슨을 투입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코디 벨린저가 1루로 송구하며 안타를 막은 호수비, 희생플라이로 득점을 낸 것, 그리고 기대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던 코리 시거의 만루홈런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인터뷰는 영상 인터뷰로 보실 수 있습니다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