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키움 임지열, 시즌 첫 1군 등록… 9번 DH 출장
작성일: 2019.05.21 18:1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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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임지열이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등록되자마자 선발출장한다.
임지열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9번 겸 지명타자로 출장한다. 임지열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 조영건과 함께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2014년 넥센(현 키움)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임지열은 올 시즌 퓨처스에서 14경기 2홈런 10타점 13득점 타율 0.320, 장타율 0.480, 출루율 0.424를 기록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경기 전 "임지열은 임병욱, 김하성과 동기인데 군대(경찰청)에 다녀오면서부터 지켜보고 있는 선수다. 2군에서 좋다고 해서 불러 올렸다"고 말했다.
이날 키움은 이정후(좌익수)-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우익수)-장영석(3루수)-임병욱(중견수)-이지영(포수)-임지열(지명타자)이 나선다. 선발투수는 데뷔 첫 등판에 나서는 조영건이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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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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