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 '프로듀스X' 윤서빈부터 '베리굿' 다예 까지···연예계 부는 학폭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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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늘의연예 제작팀] 프로듀스X 101에서 차세대 국민센터로 떠올랐던 JYP 연습생 윤서빈! 그리고 데뷔 이래 최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잔나비! 하지만 꽃길만 걸을 것 같던 이들의 앞날은 가시밭길로 변해버렸는데요. 바로 학폭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연예계에 급속히 번져가고 있는 ‘학폭 논란’은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윤서빈 씨에 의해 시작되었는데요. 첫 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지만 학폭 가해자로 지목받은 후 그는 사과글을 올리며 방송에서 하차, 심지어 JYP에서도 방출되었습니다.
그리고 24일 한 커뮤니티에는 잔나비의 멤버인 유영현 씨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유영현 씨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며 팀에서 자진 탈퇴,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로 인해 방송 일정이 전면 취소되는 등 고공 행진하던 잔나비의 인기는 한풀 꺾이게 되었습니다.
연예계에 부는 학폭의 여파는 걸그룹도 피해갈 순 없었습니다. 씨스타 출신 효린 씨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서로 진실공방을 하던 와중 돌연 원만한 합의를 해 사건이 마무리 되기도 했습니다.
사과와 합의. 각자의 방식으로 마무리 된 ‘학폭’ 논란!하지만 연예계에 부는 ‘학폭’ 바람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8일 베리굿의 다예 씨에게 학교폭력 가해지로 지목당하며 진실 공방에 나선건데요. 과연 ‘학폭’ 논란이 이대로 끝이 날지 아니면
또 다른 가해자가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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