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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정해인, 한지민을 "엄마"로 부른 아들 하이안 야단친 후 '어색한 침묵'

작성일: 2019.05.29 21:1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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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봄밤'의 정해인이 아들과 함께 한지민을 만났다.

2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에서는 이정인(한지민)이 근무하는 도서관에 아들 은우와 함께 찾아 온 유지호(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자신의 커져가는 마음을 숨기고 '친구'로 지내자고 제안했다. 이정인은 유지호가 온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화색이 돌아 거울을 보고 안경까지 벗으며 그를 기다렸다.

아들과 함께 등장한 지호와 눈인사를 한 정인은 은우에게 "난 네가 누군지 알아"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그러자 은우는 "엄마예요?"라고 물었고 당황함 속에서 침묵이 흐르자 지호는 은우의 어깨를 잡고 야단을 쳤다. 그러자 정인이 지호를 나무랐다.

한편, 지호는 돌아가는 길에 은우에게 "아까 왜 엄마라고 했어?"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지호는 "잘못해서 그런 거 아니야. 엄마라는 말을 처음 해서 궁금했어"라고 아들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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