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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주연, 네번째 열애설에도…"사생활 확인 어렵다"[종합]

작성일: 2019.05.31 10: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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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빅뱅 지드래곤과 이주연. 출처| 이주연 SN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주연 측이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31일 스포티비뉴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주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다. 이주연의 올린 동영상 속에서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서로 다정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 휴대전화 필터를 사용해 동영상을 촬영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열애설이 또 다시 점화됐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인 것은 벌써 네 번째. 지난 2017년 10월에는 영상 합성 애플리케이션인 콰이로 찍은 영상이 유출돼 처음 핑크빛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양측은 모두 "친한 연예계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2016년에는 두 사람이 하와이에서 패러글라이딩, 집라인 등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을 각각 올렸지만, 누리꾼들에 의해서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의심이 제기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8년 1월에는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는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다. 당시 사진에는 이주연의 공항 에스코트를 자신의 소속사가 아닌 지드래곤 소속사 매니저가 담당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이주연 측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또 다시 해명했고, 지드래곤 측은 묵묵부답을 지켰다. "친한 동료, 친구"라던 앞선 두 번의 열애설과 달리, 세 번째 열애설은 '사생활'이라는 말로 정리됐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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