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주연, 열애설 부인하면서도 계속되는 '럽스타그램'[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열애설에 또 휩싸였다. 벌써 4번째 열애설이다. 문제는 그때마다 두 사람이 '묵묵부답' 혹은 '친구 사이'로 열애설 진화에 나섰지만, 사실 열애설 대부분은 이들 스스로가 자초해 SNS에 게재, 불씨를 키웠다. 결국 '럽스타그램'이 열애설의 발화점이 된 셈.
이주연은 31일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주연은 해당 영상을 급하게 삭제했다. 그러나 이미 많은 누리꾼들이 영상을 본 상태.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붙어 앉아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이용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드래곤이 이주연을 향해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31일 스포티비뉴스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7년 10월 두 사람은 함께 찍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함께 합성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한 영상을 게재, 누리꾼들이 이를 포착했다.

이어 그해 11월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재차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때마다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지난해 1월 1일에는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비밀리에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며 “제주도에 있는 지드래곤 별장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후 YG 엔터테인먼트는 "확인해보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더 이상의 설명이나 해명은 없었다.
이번 열애설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 관계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는 동시에 이주연이 계속해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열애설에 대한 '힌트'를 주는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주연은 지난해 드라마 '마성이 기쁨'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현재 근 복무 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전역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
지코, 공연 한달 앞두고 홍콩 콘서트 취소 "불가피한 사정"[공식]
2026-08-12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오죽하면 "그거 담배 아니에요"…트와이스 채영, 실내흡연 의혹 '반박'
2026-08-12
-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3배↑구형날...황정민은 예능 포문 '극과 극'
2026-08-12
-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대추나무' 맏며느리 故이경표 3주기…미스춘향 출신 아름다운 미소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