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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한예리, 자신 목에 총 겨누며 "전봉준과 거래하겠다"…목숨 건 독대요구

작성일: 2019.05.31 22:2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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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꽃'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녹두꽃' 한예리가 최무성과 독대를 청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는 백이강(조정석)에게 차가워진 송자인(한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학군은 송자인의 부친 송봉길(박지일)을 본보기 삼아 참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자인을 좋아하는 백이강은 "미수에 그쳤는데 참수는 심하지 않소. 꼬챙이에 꽂아야만 처벌이냐. 세상에 널린 게 처벌이다"라고 나섰다.

그때 송자인이 전봉준(최무성)에게 독대를 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자인은 자신의 목에 총을 겨누며 "장군님께 가서 전해. 선처나 구걸을 하러 온 게 아니라 거래를 하러 왔다고"라고 말하며 목숨을 걸고 전봉준과 만나기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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