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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장지현 해설, “양 팀 홀가분하게 결승 임할 것”

작성일: 2019.06.02 03:3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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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현 해설(가운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세빛섬, 박주성 기자] 오늘 경기는 두 팬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은 2일 새벽 4(한국 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42차전에서 나란히 기적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SPOTV는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을 개최한다. 행사는 20시 현장 참가자 확인으로 문을 열었다. 현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세빛섬 현장에서는 장지현 해설위원과 김명정, 노윤주, 박찬웅 캐스터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장지현 해설은 리버풀은 기적을 잘 쓰는 팀이다. 이스탄불의 기적, 안필드의 기적까지 조별리그부터 힘들게 올라왔다. 어려운 여정들을 잘 극복한 두 팀이다. 홀가분하게 결승에 임할 것이다. 리버풀은 결승에서 안 좋은 결과가 있었다. 이번에 심기일전해서 경기에 임할 것 같다. 토트넘은 사상 첫 결승,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즐기는 마음으로 임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이 시행착오를 겪었다. 리버풀은 빠른 측면이 강하다. 세계 최고의 풀백들이 있다. 양 팀의 키 플레이어를 꼽자면 배후 공간 측면을 잘하는 손흥민, 모우라 유형의 선수들이 중요할 것 같다. 리버풀은 마네와 살라의 결정능력도 중요하지만 오늘 측면 풀백인 로버트슨과 아놀드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미드필더도 중요하지만 두 선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리버풀은 기대요소가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세빛섬,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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