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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RMC 기자, “손흥민, 레알 포함해 모든 팀에서 뛸 수 있는 선수”

작성일: 2019.06.02 18: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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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앙 RMC 기자 ⓒ박주성 기자

[스포티비뉴스=세빛섬, 박주성 기자]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해 유럽에 있는 모든 팀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리버풀은 2일 새벽 4(한국 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이스탄불의 기적 이후 1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6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한강 세빛섬에서 특별하게 즐길 수 있었다. SPOTV는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단체 관전하는 'SPOTV TIME'을 개최했다. 흥미로운 이 행사에 프랑스 언론 'RMC'의 파비앙 갈렌 기자가 찾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먼서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데 작년 11월부터 한국에 있었다. RMC 스포츠는 프리랜서였던 나에게 접촉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비디오를 만들고 있다. 아프리카, 잉글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모든 곳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이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손흥민에 대해 좋은 선수라는 건 알고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 온 후 그 이상이라는 걸 알았다. 스포티비를 통해 축구를 많이 보는데 손흥민의 하이라이트가 많이 나왔다. 한국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는 걸 느꼈다.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해 유럽에 있는 모든 팀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고 평가했다.

이번 경기에 대해서는 리버풀이 이런 경기의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길 것 같다며 정확한 예측에 성공했다. 그는 한국의 축구 문화도 이야기를 했다. 그는 한국의 스포츠는 야구가 유명하고, 다양한 스포츠가 많아 축구의 인기가 덜하다. 유럽에서는 축구 아니면 럭비다. 유럽의 축구 문화가 더 집중된 것 같다.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세빛섬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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