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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하경, 기태영과 설레는 퇴근길 '두근두근 눈빛'

작성일: 2019.06.02 20:37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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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하경이 설레는 감정을 키워갔다.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김우진(기태영)을 향한 강미혜(김하경)의 마음이 심상치 않다. 

우진은 퇴근하는 강미혜(김하경)를 데려다주겠다고 나섰다. 미혜와 만나기 위해 사무실과 계약한 방재범(남태부)은 미혜를 아련하게 바라볼 뿐이었다.

우진은 "방재범 작가 왜 피해요?"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미혜는 피하는 게 아니라고 말했으나 이미 우진에게 속마음을 보인 후였다. 우진은 재범을 칭찬하며 미혜와 잘 지내라고 권했으나 미혜의 마음은 우진에게 있었다.

미혜는 "저도 편집장님에게 잘해드려야겠네요"라겨 우진의 배려를 이야기했다. 하지만 우진은 그냥 미혜에게 잘 보이려 하는 거라며 작가와 편집장 사이의 일이라 선을 그었다.

헤어지기 직전, 미혜는 아쉬운 마음으로 저녁식사를 권했으나 우진은 거절했다. 그런데도 미혜는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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