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역시 류현진! NL '5월의 투수' 수상 공식발표…박찬호 이어 한국인 2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당연한 결과였다. 압도적인 숫자를 앞세운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5월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했다. 류현진이 이달의 투수상을 받는 것은 2013년 데뷔 후 처음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류현진을 내셔널리그(NL) 5월 이달의 투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등 경쟁자를 따돌렸다.

2일에는 MLB.com이 선정한 5월의 팀 선발투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상 수상을 사실상 예고하는 소식이었다.
2013년 데뷔한 류현진은 그동안 이 상과 인연이 없었다.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14승을 기록할 때도 수상하지 못했다. 2015년에는 투수로 정상 복귀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어깨 수술을 받고도 기적처럼 돌아와 한층 발전된 투구로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뛰어올랐다.
한편 류현진은 박찬호에 이어 한국인 투수로는 두 번째로 이달의 투수상을 받았다. 박찬호는 1998년 7월 6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해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 아시아 투수로 범위를 넓히면 박찬호 외에 노모 히데오(1995년 6월, 1996년 9월)와 이라부 히데키(1998년 5월, 1999년 6월), 다나카 마사히로(2014년 5월) 이후 5번째다.
류현진의 이달의 투수상 수상은 한국인으로는 박찬호 이후 무려 21년 만에, 아시아인으로는 다나카 이후 5년 만에 받는 영예다.

①2일 샌프란시스코전 8이닝 4피안타 1실점 (승패 없음)
②8일 애틀랜타전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승)
③13일 워싱턴전 8이닝 1피안타 무실점 (승)
④20일 신시내티전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승)
⑤26일 피츠버그전 6이닝 10피안타 2실점 (승)
⑥31일 메츠전 7.2이닝 4피안타 무실점 (승)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노시환에게 투자할 가치 있어" 美 빅마켓 팀까지 주시, 대박 계약 가능성 커진다…타격 잠재력에 높은 평가, 美 매체 제기 유일한 관건은
2026-11-04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뉴욕 마라톤 비극, 24세 여성 사망…결승선 2마일 남겨두고 쓰러져
2026-11-04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4
-
"다저스로 돌아가고 싶다" 스쿠발 속마음 공개됐다…메츠와 6000억 전쟁 벌어지나
2026-11-03
-
[오피셜]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이정후와 또 헤어진다…샌프란시스코 방출→필라델피아 웨이버 영입
2026-11-03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추천 콘텐츠
-
[포토S]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 부른 하현상
2026-11-04
-
[포토S] 박영현, '주먹 불끈!'
2026-11-04
-
"노시환에게 투자할 가치 있어" 美 빅마켓 팀까지 주시, 대박 계약 가능성 커진다…타격 잠재력에 높은 평가, 美 매체 제기 유일한 관건은
2026-11-04
-
"그 복장은 반칙! 당장 체포합니다" 日 미녀 테니스 선수, 아찔한 미니스커트 경찰 변신…팬들 열광
2026-11-04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뉴욕 마라톤 비극, 24세 여성 사망…결승선 2마일 남겨두고 쓰러져
2026-11-04
-
"메이웨더와 세계 타이틀전까지 치렀는데" 차량 2대에 연달아 치여 사망, 올림픽 출신 복싱 스타 '향년 55세'
2026-11-04
많이 본 기사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오피셜] 휴스턴 67억 옵션 거부→대전예수 공식 '자유의 몸'…한화로 돌아올까? "와이스 美 남으면 마이너 계약"
2026-11-03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KS 1차전 시시하게 끝? KT 김현수 홈런→교체…삼성 구자욱 홈런+이재현 적시타 '5득점' 빅이닝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