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SG, 日 신성 구보에게 ‘연봉 10억 파격 제안’

작성일: 2019.06.03 09:24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일본 17세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17세 일본 유망주 구보 다케후사를 노리고 있다. 두둑한 연봉도 제안할 예정이다.

일본 일간지 ‘스포니치아넥스’는 3일 “17세 유망주 구보가 파리 생제르맹 제안을 받았다. 구보는 FC도쿄와 6월 1일에 계약이 만료되는데 연봉 1억엔(약 10억원)을 준비했다. 18세가 되는 6월 4일 바르셀로나 복귀가 유력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에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보는 일본이 기대하는 유망주다. 17세에도 경기력을 인정받았고, 일본 A대표팀에 승선했다. 6월 A매치에 발탁돼 일본 대표 팀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엘살바도르전을 위해 훈련한다.

일본은 구보 차기 행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일본 J리그에 돌아왔고, 18세가 되는 해에 3년 계약으로 바르셀로나에 돌아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 팀 협상에 난항이 생겨 바르셀로나 복귀에 빨간불이 켜졌다.

바르셀로나행이 어려워지자, 파리 생제르맹이 구보에게 관심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보다 더 많은 연봉 1억엔으로 구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에 애착이 있지만, 자신을 높게 평가한 팀에 관심이 끌린다는 후문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