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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알고보니 최강 하모니…축가로 노래실력 최초공개[종합S]

작성일: 2019.06.04 00:47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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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동상이몽2'의 안현모와 라이머가 놀라운 하모니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절친의 결혼식 축가 무대를 준비하는 안현모와 라이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혼을 앞둔 안현모의 절친한 친구가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고, 안현모는 "나는 가수 출신 남편이 있으니 사회를 보는 대신 남편과 축가를 부르겠다"고 친구의 축가 담당을 맡았다.

래퍼로서의 활동이 한동안 뜸했던 라이머는 오랜만의 무대에 부담을 느꼈지만 안현모의 부탁에 제안을 받아들였고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부터 하나씩 불러보기 시작했다.

특히 라이머는 '생 라이브'로 자신이 만든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열창했다. 긴장된 채로 얼굴 경련까지 일어난 라이머의 모습에 패널들은 "얼굴로 노래를 부른다"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머는 그의 노래 가사에 "미래를 예견했네, 내가 오빠에게 사치잖아"라고 장난을 쳤고 "오빠는 나에게 절약이네, 그대라는 절약"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동안 소속사 대표 업무에 집중하느라, 래퍼로서의 활동이 뜸했던 라이머는 오랜만의 공식 무대를 부담스러워했지만, 안현모의 애교 섞인 부탁에 축가 제안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박정현의 '달아요'를 편곡해 부르기로 결정했다. 이에 라이머는 본격 프로듀서 모드에 돌입했다. 직접 랩을 작사하고 편곡 작업을 진행한 것은 물론, 현모의 노래를 냉철하게 평가하며 트레이닝의 진수를 보여줬다.

▲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안현모는 방송 최초로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청아한 목소리에 패널들은 "노래를 정말 잘한다"라며 안현모의 팔방미인 면모를 극찬했다. 두 사람은 '프로듀스 101' 연습생 못지않은 맹연습에 돌입한 끝에 친구의 결혼식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메이비와 윤상현은 한의원 진료를 받았다. 의사는 "아이를 낳는다는 게 여자의 몸에 큰 충격이다. 그런 충격을 연이어 받았으니 회복될 겨를이 없었을 것"이라며 메이비의 상태를 염려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집들이'가 아닌 '짐들이'가 된 신동미, 허규 부부의 새 집 이사 파티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친구들을 향해 "오늘은 신데렐라 콘셉트다. 12시까지 청소를 도와주면 술과 음식이 나온다"라고 꾀를 써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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