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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민용♥이의정, 17년 돌고돌아 만난 '썸'에 연상연하 매력 폭발[종합S]

작성일: 2019.06.05 00:01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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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이의정과 애틋한 과거를 밝혔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해물 짬뽕을 만들기 위해 갯벌에 방문했다.

이 날 이의정은 이상형 월드컵에 이어 설거지 친구로도 최민용을 뽑아, 알콩달콩 썸 분위기를 이어갔다. 최민용은 이의정이 편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게 귀여운 의자까지 준비하는 등 섬세하게 배려했다. 또 바다에서도 이의정을 가뿐히 업으며 연하남의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본 게임에서는 힘조절을 하지 못해 넘어졌고, 넘어지는 순간에도 이의정을 배려하고 걱정하는 면모를 보였다. 또 경운기를 타고 갯벌 안쪽으로 들어갈 때도 최민용은 무심하게 이의정을 챙기며 권민중의 질투를 자아내기도 했다.

최민용이 이의정에게 남달랐단 건 과거 MBC 연애 예능 '천생연분' 출연 때문이었다. 당시 신인이었던 최민용은 진심을 담아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프러포즈 타임에 꽃을 건넸던 상대가 이의정이었던 것. 최민용의 고백에 이의정은 놀랐고 17년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된 인연에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의정이 원하는 해물 짬뽕을 만들기 위해 갯벌을 찾은 불청 멤버들은 쉽게 잡히지 않는 조개에 당황했다. 완전히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바다 앞쪽에서만 채취를 해야 했던 것. 결국 멤버들은 물이 빠질 때까지 신나게 게임을 즐겼고, 갯벌 안쪽까지 들어가기 위해 등장한 경운기에 탑승했다.

멤버들은 "전쟁 나가는 거 같다"며 과도하게 떨리는 경운기에 탑승한 채 갯벌 안쪽으로 향했고, 이의정을 위한 해물 짬뽕을 완성할 수 있느냐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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