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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임성언, 이무생에 "더 이상은 안 당해" 경고…가정폭력 암시

작성일: 2019.06.05 21:5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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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봄밤'의 임성언이 이무생에 경고했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에서는 이서인(임성언)이 남편 남시훈(이무생)이 일하는 치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과의 이혼을 바라며 앵커 자리까지 포기한 이서인은 남시훈과 이별을 위해 재산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결연한 표정으로 병원에 도착한 그는 "차 한잔을 드릴까요?"라고 묻는 간호사들에게 "위장약 좀 사다달라"라고 부탁해 자리를 비우게 만들었다.

이후 이서인은 남시훈에게 "아파트는 어떻게든 매매할거야. 인감도장 줘"라고 말했고 "당신 대출받은 것은 어떻게 할 거야"라고 말했다. 남시훈은 "이혼이 그렇게 쉽냐"라며 비꼬았고 계속해 도장이나 달라는 아내를 공격하려 했다.

이서인은 복도로 도망치면서 "더이상은 안 당해"라고 말했고 순간 간호사들이 들어왔다. 이서인과 남시훈은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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