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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최원영, 윤시윤에 "박규영부터 잊으면 협조해 주겠다" 제안

작성일: 2019.06.07 22:2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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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꽃'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최원영이 윤시윤에게 박규영을 잊으라고 강조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는 집강소의 우두머리가 된 백이현(윤시윤)이 황석주(최원영)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이현은 혁명을 위해 황석주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황석주는 고분고분하게 굴지 않았다. 이후 "향청의 진정한 협조를 구한다면 명심이부터 지워라"고 자신의 여동생 명심(박규영)과 약혼했던 백이현에게 힘줘 말했다.

한편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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