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식당2' 신메뉴 김치밥 웃고, 가락국수 울고… 국수 담당 강호동 '우울'[종합S]

작성일: 2019.06.07 22:49 송지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tvN '강식당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N '강식당2' 강호동의 국수 인기가 급하락했다.

7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2일 차 영업을 즐겁게 시작했다.

이 날 강식당은 첫 날부터 몰린 손님으로 오픈과 동시에 쉴 틈 없이 움직였다. 심지어 강호동은 코피까지 쏟으며 열정을 보였다.

하지만 점심 장사를 종료한 후 멤버들은 모두 늘어질 수밖에 없었다. 10분간의 휴식은 매우 꿀같았지만, 저녁 영업을 위해 또다시 움직여야 했다. 강호동은 "우리가 행복해야 음식이 행복해집니다"라며 사기를 다지기 위해 노력했고, 힘든 와중에도 멤버들은 텐션을 올렸다.

이수근은 만능 일꾼으로 홀을 담당하며 별의별 일을 다했다. 대기 손님을 위해 아기를 대신 돌봐주던 중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강호동이 아기를 울려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서로 도우며 환상의 호흡을 드러냈다.

그러나 끊임 없이 들어차는 손님에 홀팀 사이에 균열이 일어났고, 결국 은지원과 이수근이 말다툼했다. 또 홀팀과 주방팀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연신 투닥거렸다. 강호동은 결국 "불협화음, 점마저거, 임마"라며 맘 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내뱉어 변하지 않은 강식당의 매력을 드러냈다.

첫 영업을 마친 후 직원 회의가 진행됐다. 직원 회의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시즌 1에 이어 '이수근이 하나다'라는 거였다. 직원들은 일하며 마음에 담아뒀던 말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정신 없는 1일차 회의를 마쳤다.

영업도, 회의도 끝났지만 끝이 아니었다. 잠들기 전 잔업부터 2일 차 오픈 전 장보기와 재료 준비까지 할일이 산더미였던 것. 하지만 멤버들은 의지를 다졌고, 즐거운 아침을 시작했다.

2일 차의 가장 큰 변화는 알바로 일했던 피오가 셰프로 등극한 것이었다. 피오는 백종원에게 전수 받은 '김치밥'을 연습 끝에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었고, 직원 평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새로운 메뉴로 선보이게 되었다.

첫 날에 비해 모두 능숙해질줄 알았으나 달라진 업무로 정신 없는 건 마찬가지였다. 피오는 보조가 아닌 셰프로서 멘붕이었고, 홀은 중추적인 일손 이었던 이수근을 그리워했다. 반면 강호동은 줄어든 사기 충전을 위해 각종 명언을 쏟아내며 홀을 도우러 나왔지만, 줄어든 국수 주문으로 우울해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