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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태현, '비디오스타'도 일부 편집된다…'양다리 논란' 후폭풍 ing

작성일: 2019.06.10 11:5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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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다리 논란으로 '비디오스타'에서도 편집이 확정된 남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남태현이 뮤지컬 '메피스토' 홍보차 출연하려던 '비디오스타'에서도 일부 편집된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남태현은 '비디오스타'에서도 일부 편집이 확정됐다. 

남태현은 '메피스토'에 함께 캐스팅 된 인피니트 남우현, 빅스 켄과 함께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비디오스타' 측은 이미 남태현, 남우현, 켄이 현장에서 부른 '메피스토'의 뮤지컬 넘버 영상까지 선공개한 상황. 

그러나 녹화 후 남태현을 둘러싼 일련의 논란이 이어졌고, 제작진은 논란이 될만한 부분을 편집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남태현이 촬영분에서 일부 편집된다. 불편한 부분은 최소화해서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태현은 공개 연인이었던 장재인의 양다리 의혹, 여성 편력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장재인은 남태현이 자신과 동시에 만났던 여성 A씨와의 모바일 대화 등을 공개하며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살라"고 공개 저격에 나섰고, 남태현은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일련의 논란으로 남태현은 장재인과 동반 출연 중이던 '작업실'에서 출연 분량이 대폭 축소됐다. 장재인, 남태현의 큐피드 역할을 했던 '작업실' 측은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며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데뷔작인 '메피스토'에서도 불명예 하차했다.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사 메이커스프로덕션은 10일 "최근 예상치 못했던 상황으로 인해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 내 메피스토 역의 남태현 배우는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협의 끝에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그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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