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母 "블록체인사업에 강압적 연루…합법적 계약 해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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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사무엘의 어머니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당했다"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주장에 전면 반박했다.
사무엘의 어머니는 10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공식입장을 접하고 당황스러워 사실을 근거로 저희측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사무엘은 8일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올려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그러나 소속사 브레이브 측이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고, 그 어떤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음에도 사무엘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며 맞대응해 법정 갈등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사무엘 어머니는 브레이브와 이미 신뢰가 모두 깨졌다고 주장했다. 어머니는 "가수인 김사무엘은 그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와 신뢰관계가 완전히 깨어져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 되었음에 회사를 떠나며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싶지 않아 조용히 회사와의 관계를 마무리 짓고자 하였으나,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사무엘군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듯 하여 사실이 아닌 기사내용을 정정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글을 올린다"고 사무엘을 대신해 직접 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사무엘과 브레이브의 갈등의 중심에는 블록체인, 비트코인 등과 관련된 사업이 있다. 사무엘의 어머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연예활동과 무관한 대표의 블록체인관련 개인 사업에 사무엘을 보호자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거짓과 강압적으로 연루시켜 회사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어져 1차 내용증명을 통해 시정요청을 했음에도 시정되지 않아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남이있던 스케줄까지 최대한 마무리 하고 나왔다"고 일방적인 해지 통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무엘의 어머니는 "계약해지 통보후 상호간에 협의 및 조정이 될수 없음을 판단하여 5월 20일자로 소장까지 접수하기에 이르렀고, 사무엘은 자신의 트레이닝을 위해 회사측에 미국으로 다녀올 것을 매니저와 직원들에게 알린 후 떠나왔다"며 "연락두절은 근거없는 말이며, 수차례 통화를 통해 의사전달을 한 상태"라고 연락두절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사무엘 어머니가 올린 글 전문이다.
저는 김사무엘 모친입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일방적이고 잘못된 공식입장을 접하고 당황스러워 사실을 근거로 저희측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수인 김사무엘은 그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와 신뢰관계가 완전히 깨어져 돌이킬수 없는 관계가 되었음에 회사를 떠나며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싶지 않아 조용히 회사와의 관계를 마무리 짓고자 하였으나,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사무엘군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듯 하여 사실이 아닌 기사내용을 정정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글을 올립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연예활동과 무관한 대표의 블록체인관련 개인 사업에 사무엘을 보호자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거짓과 강압적으로 연루시켜 회사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어져 1차 내용증명을 통해 시정요청을 했음에도 시정되지않아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계약해지 통보를 하고 남이있던 스케쥴까지 최대한 마무리 하고 나욌습니다.
계약해지 통보후 상호간에 협의및 조정이 될수 없음을 판단하여 5월 20일자로 소장까지 접수하기에 이르렀고, 사무엘은 자신의 트레이닝을 위해 회사측에 미국으로 다녀올것을 매니저와 직원들에게 알린후 떠나왔습니다.
연락두절은 근거없는 말이며, 수차례 통화를 통해 의사전달을 한 상태입니다.
저는 엄마로서 사실이 이렇게 왜곡되어 미성년자인 사무엘에게 상처가 되고 있음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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