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한화, 오선진 이어 송광민도 부상 2군행
작성일: 2019.06.11 16:3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들이 잇달아 부상으로 빠졌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송광민이 팔이 아프다고 하더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1군 엔트리에서 뺐다"고 밝혔다.
한 감독에 따르면 송광민은 11일 오전 트레이너를 통해 갑자기 팔 통증을 호소했고 한 감독은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을 것을 지시했다. 한화는 오선진이 지난 8일 대전 LG전에서 수비 중 햄스트링 근육 미세 손상 부상으로 9일 1군에서 빠진 데 이어 송광민도 1군에서 제외됐다.
송광민이 빠진 자리는 김회성이 콜업돼 메운다. 한 감독도 선수들의 '줄부상'에 대해 옅은 한숨을 내쉬면서도 "지금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으면 부상 선수들이 돌아왔을 때 전력이 두터워지지 않겠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한화는 11일 두산전에 정은원(2루수)-강경학(유격수)-제라드 호잉(중견수)-김태균(지명타자)-이성열(우익수)-김회성(1루수)-최재훈(포수)-최진행(좌익수)-노시환(3루수)이 나선다. 선발은 김범수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