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01K' 커쇼, LAD 최종전 승리
작성일: 2015.10.05 07: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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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클레이튼 커쇼는 3⅔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커쇼는 시즌 301탈삼진을 기록하며 2002년 랜디 존슨(334탈삼진), 커트 실링(316탈삼진, 이상 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이후 13년 만에 단일 시즌 300탈삼진 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2회 2사 1루 작 피더슨이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선취점을 만들었다. 6회에는 코리 시거가 6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존 에드워즈를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어 오스틴 반스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투수 타석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크리스 헤이시가 좌월 투런포를 터트리며 5-0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7회 반격했다. 오스틴 헤지스와 알렉시 아마리스타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타석에 들어선 트래비스 얀카우스키가 우월 스리런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8회 2사 1, 3루에 로날드 토레이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클레이튼 커쇼 ⓒ Gettyimages
[영상] 커쇼 시즌 300K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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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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