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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류중일 감독 "켈리 6이닝 좋았고, 정주현-이형종 활약"

작성일: 2019.06.20 21:4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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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11-3으로 크게 이겼다. 3연전 첫 경기를 내줬지만 내리 2경기를 잡아 연승을 시작했다. 더불어 42승 1무 30패(승률 0.588)로 3위를 지켰다.

선발 케이시 켈리가 6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3실점했다. 초반에 실점이 나왔지만 타선이 터지면서 경기 후반은 '가비지 이닝'이 됐다. 김대현이 7회와 8회, 임찬규가 9회를 책임졌다. 

2번 타자 정주현이 5타수 4안타 2타점, 3번 타자 이형종이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폭발했다. 유강남도 홈런포를 날렸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켈리가 6이닝을 잘 던졌다. 타선에서는 정주현과 이형종이 활약했다"고 짧게 말했다.

켈리는 "우리 팀이 좋은 팀이라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야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이겼다. 컨디션이 좋지만은 않았는데 타자들이 점수를 많이 내줬다"고 동료들에게 연신 고마워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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