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삼성 이원석 1군 복귀, 6번 DH 선발 출전
작성일: 2019.06.21 17: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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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이날 손주인과 김대우는 말소하고, 3루수 이원석와 구원 투수 김시현을 등록했다.
이원석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부상으로 지난 5월 19일 1군에서 말소됐다. 김한수 감독은 "말소될 때 3주 후에 올라오겠다고 했는데, 5주 가까이 걸렸다"며 웃었다.
이날 이원석은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퓨처스리그에서 3루수로 뛰었지만, 조금 더 몸 상태를 지켜보겠다는 게 김 감독 생각이다. 김 감독은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송구가 부족하다"며 지명타자 기용 이유를 알렸다.
김 감독은 김시현 등록에 대해서는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김승현과 김시현이 가장 페이스가 좋다고 했다. 김승현이 최근 연투를 했다. 그래서 김시현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 상대 삼성 라인업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김헌곤(좌익수)-다린 러프(1루수)-최영진(3루수)-이원석(지명타자)-이학주(유격수)-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이다. 선발투수는 덱 맥과이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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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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