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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럭키 "엑소 카이 이름 몰라 간첩될 뻔" 너스레

작성일: 2019.06.21 22:3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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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차 만수로'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의 방송인 럭키가 김수로가 구단주로 있는 '첼시 로버스'의 통역사 노릇을 시작했다.

21일 첫방송 된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로 변신한 배우 김수로의 '리얼 구단 경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구단주 김수로, 이시영, 카이, 럭키는 영국에 도착했다. 이시영은 럭키에 대해 "카이의 이름과 그룹을 묻더라"라며 폭로했고 럭키는 능숙한 한국어로 "아니 엑소 모르면 간첩인데"라며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럭키는 드라마 '야인시대'의 미군 역으로 데뷔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시영보다 이른 데뷔에 김수로도 놀랐고, 럭키의 24세 당시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영국에서의 첫 일정으로 한 스포츠펍을 찾아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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