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 구단주 소식 들은 이동국 "그게 가능해?" 의구심 폭발
작성일: 2019.06.21 22:2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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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축구 구단주로 변신한 김수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스포츠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특히나 축구를 좋아한다. 새로 태어나면 꼭 무리뉴 감독으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답했다.
김수로는 "축구를 좋아하는 40~50대의 최고의 직업은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또 60대 최고의 직업은 구단주라고 생각해요. 감독은 제가 될 수 없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김수로가 영국의 축구 구단주가 됐다는 소식에 축구선수 이동국은 "축구에 관심을 많으신 건 알고 있었는데, 그게 가능한가요?"라고 의구심을 보였다. 13부 리그라는 답에 이동국은 "13부 리그는 들어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개그맨 이수근은 "수로 형님이 귀가 얇고 남한테 내주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걱정된다"고 솔직한 언급을 했다.
한편 김수로의 이같은 도전에 "구단주는 좋은 감독을 영입할 수 있고 팬 서비스도 좋아야 한다. 다재다능하지 않고는 구단주 역할을 소화하기 힘들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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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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