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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이혼 '지라시'→박보검에 '애먼 불똥'…"강력한 법적대응"[종합]

작성일: 2019.06.27 14:20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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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보검이 근거 없는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배우 박보검이 때아닌 지라시에 휘말렸다.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과 관련된 루머에 박보검의 이름이 언급된 것이다. 황당한 악성 루머에 박보검 측은 불쾌감을 표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7일 송중기와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근거 없는 허위 악성 루머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가 마지막 작품을 박보검과 함께 찍어서 생긴 루머인 것 같은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재차 부인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위해 현재 회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송중기, 송혜교는 공식입장을 통해 전날인 26일 이혼조정신청을 내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렸다. 각각의 공식입장을 발표한 두 사람이지만, 입을 모아 자극적인 보도와 지나친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그런데 두 사람의 파경 소식에 박보검이 때아닌 악성 루머에 휘말리게 되었다. 일부 네티즌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지라시'를 근거로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에 상대배우가 연관된 것이 아니냐고까지 추측했다. 언론에 보도된 송중기와 송혜교의 기사에는 추측성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억측이 확산되며 두 사람과 작품을 함께한 상대 배우에게까지 피해가 가게 되었다. 박보검 측은 더 이상의 근거 없는 루머 확산을 멈추기 위해 즉각 대응, 좌시하지 않을 것이란 뜻을 내비쳤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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