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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스달' 방송 중 파경 언질했나?…"확인 불가, 추가 촬영無"

작성일: 2019.06.27 14: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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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송혜교. 출처|송혜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 부부가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가운데 현재 방송 중인 송중기 주연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 중에 이혼 소식을 알린 상황이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아스달 연대기'측 관계자는 27일 스포티비뉴스에 "'아스달 연대기'는 파트3까지 모든 촬영을 마쳤다. 추가 촬영 역시 없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호텔 델루나' 이후 방송되는 파트3 방송에 앞서 별도로 제작발표회나 기자간담회 등 공식 행사도 예정되어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아스달 연대기'는 송중기의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극 중 1인2역을 맡은 만큼 송중기의 비중이 상당하다. 송중기의 개인사가 드라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그가 이혼 조정 소식을 알리기 전 제작진에게 언질을 했다는 지라시가 퍼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그러나 2년 여 만에 갑작스러운 파경 소식을 전해 세간을 안타깝게 했다.

송중기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고, 송혜교 측 역시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파경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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