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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4인조 변모 프로필 사진 공개…연이은 논란 딛고 새 출발 [종합]

작성일: 2019.06.27 18: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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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가 4인조로 변모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l잔나비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연이은 논란 속에 밴드 잔나비가 4인조로 개편,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잔나비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뉴 프로필 그룹 사운드 잔나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존 멤버에서 유영현을 제외한 4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 활동에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쏜 셈이다.

이로써 현재 잔나비는 최정훈(보컬, 리더), 김도형(기타), 장경준(베이스), 윤결(드럼)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가 됐다.

앞서 유영현은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 해당 사태에 인정하며 팀을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유영현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며 "유영현은 현재 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향후 활동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유영현의 학교 폭력 논란부터 최정훈의 아버지 사업과 관련한 의혹까지 잔나비는 연이어 입길에 올랐다. 한 매체가 최정훈의 아버지가 김학의 전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3년 전 부동산 시행업체를 설립해 따낸 용인시 개발 사업권을 둘러싸고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기 때문.

그러나 최종훈의 아버지는 "그런 사실이 없다"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와 함께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신청, 결국 최종훈 아버지 측 바론 보도만 해당 매체 홈페이지에 실어주기로 합의했다.

MBC '나혼자산다' 측은 잔나비의 논란들을 두고, 최정훈의 편집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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