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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단발 여신'의 옆태…'단발병' 불러도 '손이박'[SNS컷]

작성일: 2019.06.28 17:3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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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l박신혜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의 여신같은 이기적인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나의 링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단정한 단발머리를 한 박신혜의 옆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색 셔츠를 입은 박신혜는 단발머리와 함께 어울려,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굴곡진' 옆태는 조각상을 방불케 한다. 박신혜의 남다른 이목구비가 이같은 여신 비주얼에 한몫했다.

박신혜의 글귀를 보아 그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휴가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가 찰떡으로 어울리는 단발 헤어 스타일로, '단발병'을 부른다고 입을 모았다. '단발병'은 머리 스타일을 단발로 자르고 싶은 욕구가 드는 것. 그럼에도 누리꾼들은 '손이박(손님 이건 박신혜)'이라며 자조 섞인 농담을 주고받고 있다. 

'손이박'은 '손이고'라는 신조어를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손이고'는 미용실에 연예인 사진을 들고 오는 고객들이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할 때, 헤어 디자이너들이 "손님, 이거 고데기예요"라는 대답을 줄여 만든 신조어이다. 

박신혜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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