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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Talk] 이임생-김종부 이구동성, "FA컵 집중+여름 선수 보강"

작성일: 2019.06.29 22: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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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생 수원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종부 경남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한준 기자] 나란히 부진한 수원 삼성과 경남FC가 득점 없는 무승부로 반등에 실패했다. 

수원과 경남은  29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8위, 경남은 10위에 머물러 있다. 포항이 승점을 추가하면 수원은 다시 9위로 내려온다.

두 팀 모두 7월 3일 FA컵 8강을 앞두고 있다. 리그 하위권으로 밀려난 두 팀은 FA컵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수원은 3일 경주한수원과 경기한다. 이임생 수원 감독은 "민상기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후반 근육 통증이 있을 때 까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아무래도 쥐가 난 부분이라 회복을 빨리 되면 다음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 사리치는 경고 누적이라 FA컵은 출전이 불가하다. 뒷 근육에 큰 부상 없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FA컵에 정비하겠다고 했다.

경남은 화성FC와 같은 날 홈 경기로 8강을 한다. 김종부 감독은 "FA컵은 조금 더 우리가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김승준이 합류하면서 쉐도우에 보강이 된다면 득점 더 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다. 최재수 선수도 짧은 시간이지만 몸 상태 돌아온 거 같다. 사이드 공략이나 쉐도우에서 역할, 이런 부분이 된다면 살아날 수 있다. FA컵 준비를 많이 하겠다"고 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7월 1일 열린다. 전통의 강호 수원, 지난 해 준우승 돌풍의 경남 모두 올 시즌 부진에 대처하기 위해 전력 보강을 계획 중이다. 이임생 감독은 "구단에 요청 드린 상태인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어느 포지션 선수인지는 함구했다. 

김종부 감독은 "도에 보고는 안됐지만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으로 준비하고 있다. 사이드와 미드필드에서 활동력 있는 선수 보강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경남은 2명의 선수 영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수원,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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