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유선 "오민석과 부부 호흡? 링 위에 오르는 선수처럼 불타올라"
작성일: 2019.07.01 18:33
유지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영화 '진범'의 배우 유선이 오민석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유선은 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진범'(감독 고정욱, 제작 곰픽쳐스)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오민석과 다투는 신을 연기할 때 불타오르는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유선은 "시나리오 리딩 때부터 싸우는 신을 연기했는데 감정이 확 올라오더라"면서 "링 위에 오르기 직전 선수처럼 불타오르는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그만큼 오민석이 많이 준비했다는 걸 느꼈다"면서 "이 친구 눈빛에서 분노가 돌더라. 굉장히 많은 감정을 봤는데 덕분에 나 또한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너무 피 튀기게 싸워 감독님이 다시 촬영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 준성(오민석)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진범'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